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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을 유지하는 7가지 방법
▲출처:셔터스톡

치매는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매년 700만 명씩 발병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대로 가면 2030년까지 약 7,500만  명이 치매 진단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심장학회(AHA)와 미국뇌졸중학회(ASA)는 지난 7일 웹사이트를 통해 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뇌질환 위험요인을 충분히 관리할 수 있으며 조기 관리를 통해 얼마든지 뇌 건강을 지키고 노년기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죽상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요인들이 실제 노년기 인지 건강을 해치는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자문 그룹의 위원장이자 미시간 주립대 혈관신경학자 필립 고레릭 박사는 “7단계의 간단한 생활수칙을 따르면 뇌졸중과 심장마비뿐 아니라 인지장애 역시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필립 고레릭 박사를 포함한 19명의 의사들은 사전조사를 위해 182개의 과학적 연구를 수집하고 메타 분석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최적의 두뇌 건강을 식별하기 위한 측정 기준을 정의하기 위해서다. 이후 7가지 측정 지표를 확인하고 이를 ‘이상적인 건강 행동’과 ‘이상적인 건강 요인’의 두 가지 범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건강한 두뇌를 유지하기 위한 7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건강한 두뇌를 유지하는 7 가지 방법

1. 혈압 관리

혈압에는 ▲정상(수축기, 120mmHg 미만/이완기, 80mmHg 미만)  ▲고혈압(수축기, 120-139/ 이완기, 80-89) ▲고혈압(HBP) 또는 고혈압 1단계 (수축기, 140-159/ 이완기, 90-99) ▲고혈압 또는 고혈압 2단계 (수축기, 160 이상/ 이완기, 100이상) ▲고혈압 위기(수축기, 180이상/이완기, 110이상)로 구성된다. 고혈압 위기 단계에서는 응급 치료 필요하다.고혈압(High Blood Pressure,HBP)은 일반적인 뇌졸중, 심장마비, 심부전 이외에도 말초동맥질환(PAD)과 신장질환, 심해지면 성기능 장애 및 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2.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콜레스테롤 플라크는 동맥을 막을 수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는 포화 지방은 치즈와 버터 같은 동물성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3. 혈당 조절

당분의 과도한 섭취는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 높은 혈당치가 신경, 신장, 눈, 심장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다.

4. 활동적인 운동

주로 앉아 있는 생활을 하거나 신체 활동이 부족하면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 정원 가꾸기나 하이킹과 같은 움직임이 많은 취미 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5. 식단조절

심혈관 질환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이요법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청과물(통조림 과일 제외)외에 전체 곡물이 주로 권장된다. 지방의 경우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참치, 연어, 고등어 등이 좋다.

6. 체중감량

적당한 체질량 지수는 자신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체중 증가는 혈압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고 심장 발작 위험을 증가시킨다.

7. 금연

담배 연기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다. 금연은 매우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Jon Khristian Maclang|김지경 기자  ljjs13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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